‘World Body Classic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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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버스]순간의 기록, 살아있는 역사... 제58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
찰나의 순간과 살아있는 역사를 기록한 '한국보도사진전'이 4일 개막했다. 1962년에 처음 개최된 한국보도사진전은 올해로 58회를 맞이했다. 본 시상은 뉴스, 스포츠, 피처&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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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왼팔 잃은 뒤 패럴림픽 찾아봐, 사람은 역시 위대하다 느꼈죠”
오토바이 사고로 왼팔을 잃고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나윤씨. 지난해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경쟁해 3관왕에 오른 그는 최근 유튜브, 학업, 서핑 등을 시작했다. 우상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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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 팔로 정상을 안았다, 당당한 나윤씨
한 팔로 정상을 안았다, 당당한 나윤씨 두 팔로는 한 사람만 안을 수 있다. 헤어 디자이너였던 김나윤(29)씨도 예전엔 그랬다. 2018년 교통사고로 한 팔을 잃은 그는 더 아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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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팔 가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 안아줄 것
왼팔을 잃고도 WBC 피트니스 대회 3관왕에 오른 김나윤씨.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게 그의 목표다. [사진 스튜디오 케이랩] “어떤 분이 ‘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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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로 팔 잃고 독해졌다…외팔로 트로피 3개 들어올린 그녀
WBC 피트니스 대회 3개 부문에서 우승한 김나윤씨. [사진 스튜디오 케이랩] “어떤 분이 ‘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데, 나윤씨를 보며 더 잘 살아야 되겠다고 마음먹었다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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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 WBC 챔피언 홍보대사
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(원장 서유성)은 28일 김주형 WBC(World Body Classic) 헤비급 챔피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. 이번 위촉식은 육체미를 통해 환우들에게